한컴 훈민정음 가로쓰기체

  • 한글을 가장 한글답게! 한글과컴퓨터가 지킵니다
  • 훈민정음 창제원리가 담긴 세로쓰기 서체의 개발방향을 계승하여 일상속 더 많은 활용이 될 수 있도록
    ‘한컴 훈민정음 가로쓰기’ 서체를 개발하였습니다.
    복원의 의의와 한컴 훈민정음 서체만의 특징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수정을 거쳐 개발하였습니다.

  • 한컴 훈민정음 가로쓰기 서체는 원본의 쓰기 법을 그대로 복원한 ‘한컴 훈민정음 세로쓰기’ 서체의 디자인원칙을 토대로 개발 되었습니다. 현대문자의 사용성을 고려하여 가로쓰기의 형태를 반영한 것이 큰 특징이며, 원본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조형감을 보정하였습니다.

    획 끝을 둥글게 하였다는 점도 창제 당시 원형의 모습을 고려한 것이기에 원도 대비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.

  • 세로쓰기 서체의 글자 폭, 자소의 비례, 획의 표현을 유지하면서 글자의 크기와 글줄을 수정하였습니다

    점과 획 사이의 분리된 공간과, 획의 질감 또한 유지하며 현대적인 미감과 안정감을 고려하여 중상단 글줄로 맞췄습니다.

“이건 조약돌이 아니라 금속활자입니다!”
문화재청은 <수도문물연구원>이 발굴조사 중인 서울 인사동 79번지 ‘공평구역 15·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(나 지역)’의 16세기 건물터에서 항아리에 담긴 조선 전기 세종~중종 때의 [금속활자] 1600여점을 찾았다고 29일 발표했다. 항아리 옆구리 구멍으로 삐져나온 '유물' 몇개를 세척해보니 금속활자로 드러난 것이다. 흥분한 조사팀은 집중분석 작업을 했다. 무려 1600여개의 「금속활자」가 가득 들어차 있었던 것이다. 전문가들이 살펴보니, 15세기 '세종대왕'의 <훈민정음>창제 즈음 쓰인 것으로 짐작되는 조선 초기 {세종-세조}대의 '한글' 금속활자 실물과 세종이 만든 한자 금속활자인 갑인자로 처음 발견된 것이라는 판독 결과가 나왔다.

한컴 훈민정음 가로쓰기체는 Windows, Mac OS를 포함하여 Unix, Windows CE 등 대부분의 OS를 지원합니다.

지원 OS : Windows|Mac|유닉스 등

11,172자 (한글KSX1001
2,350자+ 430자/
영문 94자/
특수문자 KSX1001 986자)

한컴훈민정음 가로쓰기

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
ABCDEFGHIJKLMNOPQRSTUVWXYZ
abcdefghijklmnopqrstuvwxyz
@#$%^&*()[],.;:!? 12345678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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